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운중동6

카페 마나비 MANAMI 모처럼 어린이날 휴일을 맞이하여 카페 마나비에 와봤다 성남시 출산 선물로 받은 성남사랑사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서 오게 되었다 어린이날에 왔는데 자리가 80%는 찬거 같다. 시식으로 빵도 먹어보니 맛있다 오늘은 오늘의 파스타는 못시킨다고 한다 ㅠ 오늘의파스타로 먹으면 13000원에 세트를 먹을 수 있다 여기 인터넷으로 찾은 평은 좋은 것 같다 진동벨..인테리어는 나름 신경쓰신 것 같다파스타와 파니니를 먹었는데 맛있었다그럼 나중에 오늘의 파스타 먹으러 한번 더 와야겠다 ㅎㅎ 2017. 5. 5.
운중동 두둑26 토요일 기분 전환 겸 동네에서 점심 식사하러 나왔다 갈비탕 및 돼지고기? 가 주매뉴인듯 두둑의 인테리어 이다 기본 밑반찬 깔끔허다 우리는 떡국갈비탕과 제육복음을 시켰다 매뉴판 2017. 3. 11.
한국학 연구소 맛집 - 채운 한국학 연구소 근방에 있는 채운은 생선구이? 전문점이다3층은 의자 없이 앉아서 먹는 공간이다. 3층 입구에 작은 어항이 있다. 음식을 먹기 전에 찍어서 올려야 하는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ㅎㅎ생선구이는 2층에서 화덕으로 구워. 음식 엘리베이터를 통해 3층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이다.샐러드가 달콤하니 맛있었다김을 간장에 절인? 반찬이다총각김치..밥은 돌솥밥으로 나온다도라지 무침?새우를 간장게장 처럼 만들어 놨는데.. 음 나에겐 식감이 유쾌하진 않았던 것 같다.된장찌게 맛있다잡채이 간장은.. 용도가 기억이 안난다;;이 집은 생선이 큰 것이 나와서 그런지 배가 꽤 부르다아이들과 가시는 분들은 인원수대로 시키지 마시고.. 생선 추가나 밥 추가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다고등어 구이 12000원,.. 2017. 1. 10.
카스테라 봉봉 한국학 연구소 근처 맛집 채운에서 밥을 먹고,카스테라 봉봉에서 후식을 먹었다.나에겐 좀 과분한 조합이지만, 특별히 아내가 사주었다 ㅋㅋ 이곳은 프론트. 계산대가 있는 곳이다. 주문은 자리에서 받는다.. 후후프리랜서 같으신? 분이 먼가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평일에 온다면 사업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컴터들고 한적하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럽다 ㅠ말로만 듣던 반숙 카스테라를 시켰다. 생각지도 못한 아이스크림도 같이 왔다달걀 노른자 반숙으로 만든 것 같은? 내부의 꿀? 이 이 반숙카스테라의 핵심이다.. 후후아쉽게 먹으면서 점점 줄고 있다 ㅠ티도 시켰는데, 따듯한 물은 리필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다면 몇 잔이라도 우려 먹을 수 있다.. 후후요새 유행하는? 마카롱도 2개 시켰다. 한개에 2000원.. .. 2017. 1. 10.
운중동 오리가족 언젠가 부터 운중천 산책로의 다리 밑에 오리 가족이 살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산책로의 사람들의 시선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아이도 보고 좋아해서 기쁘다. ㅎㅎ 2016. 7. 28.
운중동의 봄 조팝나무 요즘 한창 운중천을 색칠해 놓았다 하나님의 선물이자 작품이다 조팝나무가 만발한 운중동의 산책길 ㅎㅎ 떨어진 벚꽃의 귀여움 아쉽게도 벚꽃은 다 졌지만 떨어진 모습도 아름답다 이 꽃은 지나가다 이뻐서 찍었는데 검색해보니 라일락인 것 같다 2016. 4.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