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시작, 2023

기적의 시작

기적의 시작 이라는 영화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바로 알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이 나라가 얼마나 소중하게 자유민주주의의 나라로 만들어 졌는지 모든 국민이 알기를 원할 뿐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좌경화된 많은 단체들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공산주의자들 속에서 이승만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나라로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유업을 반드시 지켜 나갈 것이다. 하나님 도우소서!

영화 속에서 감동이 있었던 부분은..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떨이 바나나를 사기 위해 얼굴을 가리고 사러 갔었다고 하는 것이다. 영부인인 프란체스카는 바나나를 너무 많이 먹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제일 저렴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식사를 할 때면 식사기도는 “우리에게 주신 음식을 우리 동포들도 다 먹게 해 주십시오” 였다고 한다. 

그리고 인생 말년에 하와이에 갔을 때는 치료비가 없었다고 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대한민국을 위해 살았던 첫번째 대통령이 이런 분이셨다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그는 대한민국의 여성의 교육에 힘썼던 분이다. 원자력을 처음 도입한 분이다. 미국과의 외교에서 미국을 난처하게 했던 분이다. 미국에서 성대한 퍼레이드를 받았던 분이다. 일본이 침략할 것을 예언한 분이다.

좌파의 이승만 지우기에서 나오는 내용처럼, 이승만은 독재자가 아니다. 이승만을 독재자라 하는 이들은 김일성을 독재자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독재란 바로 김일성 같은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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