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Book

『거룩과 진리와 하나님의 임재』프랜시스 프랜지팬, 순전한 나드, 2009

by Spring Up!! 2010. 9. 25.
반응형

거룩과 진리와 하나님의 임재

거룩과 진리와 하나님의 임재


추천책..
거룩과 진리와 하나님의 임재.
다시 한번 읽어야 할 것 같다.
영어로 된 책을 주문해서 읽어볼까?
 
--------------------------------------------------------------------------------------------------------

2011년 12월 31일
예전에 썼던 써머리를 올립니다.
다 쓰지는 못했지만..


거룩과 진리와 하나님의 임재

Holiness, Truth and the Presence of God



1. 거룩에 앞서는 겸손


전능하신 그분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모든 능력은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심판의 동기는 언제나 구원이었다. 판단하지 마라.

예수님의 은혜안에 살아가지만, 모든게 그 분의 은혜였음을 잊고 교만해 질 때가 많다. 다시 한번 그분의 은혜였음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겸손을 선택합니다.


2. 하나님을 발견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너무도 갈급해 해서 사람의 칭찬 따위는 안중에도 없게 되는, 바로 그러한 때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때임을 우리는 압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하게 되는 때가 있다. 그것은 나의 영광을 구했기 때문이다. 새벽기도 기간에 온 힘을 다해서 그분의 영광만을 구하는 시간이 되기를 구합니다.


3. 만남의 장막


익숙해진 진에서 멀리 떨어져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목표이다. 우리는 세월을 아껴야 한다.

나에게 익숙해진 진은 무엇일까? 아마 훈련되지 못한 부분들에 머무르려 하는 영적 게으름일 것 같다. 영혼육의 연약함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하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오. 세월을 아껴 살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4. 두 가지, 단지 두 가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과 그리스도의 빛을 통해서 본 우리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예수님은 아무리 피곤하셔도 군중들의 배고픔을 채우셨다. 그 마음을 알기 원하는 나는 부족함을 인정하기 원한다. 주님 저는 비뚫어졌습니다. 저의 마음을 고쳐주십시오.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마음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사람으로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5. 그리스도가 계시될 때


하나님의 진리가 요구하는 것은 그분의 은혜가 채워 주실 것입니다. 계시해 주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가 바라보는 그 모습으로 우리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약속의 땅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길과 명령에 순종하기를 배운 자들만이 실제로 그곳에 들어갔고 그 기업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르심을 받지만 오직 소수만이 택함을 받습니다. 성령께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지만(요 16:13), 그 모든 걸음을 지탱해 주는 것은 은혜인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왕국을 보는 데서 시작되어 그곳에 들어가는 데까지의 범위를 모두 포함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시려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뒤로 물러나는 마음이 생길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교만인 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모두 주님의 은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오늘도 은혜를 주셔서 나를 주님의 진리로 더욱 인도하여 주십시오.


6.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리라!


주님은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나의 죄를 용서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죄를 기억하지 않기까지 하신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용서해도 그들의 죄가 생각나는데, 나도 하나님 처럼 온전히 용서해서 기억에서 지워질 정도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7.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감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솔로몬은 소 22,000 마리, 양 120,000 마리를 제물로 드렸다. 하나님의 공의와 죄사함을 아는 것이 우리의 삶에 능력을 주고 하나님의 실재 속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만족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어린 양의 피를 힘입어 그의 영광에 들어갑시다.

하나님의 공의와 영광이 나의 삶을 비출 때 나의 것이 얼마나 작은지 알게 된다. 그러나 아직 주께 온전히 순복하지 못하고 죄를 지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죄가 주는 정죄감에 시달리지 않고, 모든 것을 예수께 가져가겠다.


8. 거룩이 능력보다 앞섭니다


그분의 순전하심을 조금씩 더 알아갈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 자들인지가 더욱 명백해집니다. 이 과정에서 불안해하지 맙시다. 우리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임재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을 구한다. 예수님 오셔서 거룩한 삶으로 인도해주십시오. 예수님 도와주세요! 주 더 알게 하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