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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2

『프랭크 루박의 편지』프랭크 루박, 2007 1884년 미국에서 출생한 프랭크 루박은 1915년에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민다나오 섬의 모로족은 이슬람교 신자들이었다. 모로족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며, 실제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필요를 채우던 프랭크 루박을 좋은 친구로 여겼다. 이 책은 모로족의 생활방식에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있을 때 쓰인 영적일기이다. 그는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교재하는 것에 대해 더 나아가기를 원했다. 어느 변화산 위에서 하나님 임재의 아름다움 가운데 살아서 마침내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2. 24.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아라』윤필립, 예수전도단, 2018 1장.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신 것은 백성들의 부르짖는 기도때문이었다. 하나님의 관점은 '백성에게는 목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는 것이었다. 인생에서 '어디'에서 '무엇'을 할지는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야 한다. 부르심은 우리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일이다. 위대한 순종이 요구되는 상황에 정기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사람은 위대한 순종을 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 차원의 약속, 임무를 주신다. 나보다 높은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일을 시켰을 때는 나의 어떠함이 아닌 나에게 명령한 분의 어떠함을 고려해야 한다. 내가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능력과 권세, 지혜만큼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믿는 사람까지도 '하나님 능력의 크기' 가 아닌 '자기 능력의 크기'를 종종 묵상한..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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