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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땡겨요 덕분에 할인받고 혼밥을 잘 하고 있다. 최근에 뚜레주르에 많이 다니고 있다. 지난주에는 만원 가까이 할인 받았었는데, 오늘은 6000원할인. 매장할인에 땡겨요쿠폰 할인을 다운받은 후, 최대할인 적용하면 된다.
땡겨요 주문할 때에는 포장이나 배달만 되는데, 매장앞에서 포장 주문한 다음에 바로 들어가서 먹고 갈께요~ 하면 됨.
오늘의 메뉴는 토마토 라구 라자냐, 사과 주스, 통밀 튜나 샌드위치.
그중에 처음 시켜본 토마토 라구 라자냐는 맛있었다.
매장에서 바로 전자렌지에 돌려서 준다. 느낌은 기내식 느낌이다.
치즈가 있기 때문에 스파게티 분위기 이다.
원래는 이런 느낌이었던 것이었구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성분은 착한 편인 것 같다.
맛있어서 1분안에 다 흡입했다.
오늘 라구 라자냐를 먹어본 소감은.. 잘하는 곳에서 또 먹고 싶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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