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좋은 영화라고 들어서이다

인천상륙작전

장학수 대위

장학수 대위는 자기의 목숨을 바치기까지 조명탄 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인천상륙작전

모두 이유는 제각각이었지만 자원하여 입대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영화의 내용은 X-RAY 작전이었다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캘로 부대원들..

1950년도의 일이니 67년전 쯤의 실화이다

한달정도 적진에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귀환하기 전 북한군의 공격이 있었다

그들 중 임병래 중위와 홍시욱 하사가 나머지 부대원을 탈출시키고 희생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 우리도 이렇게 살아야 한다

높은 뜻을 위해

영원히 살 사람으로

이 세상의 다람쥐 챗바퀴 같은 삶에서 벗어나 하나뿐인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이 늙는 것은 이상을 잃어버릴 때라고 한다

이제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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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다시 봤다. 그 때 와는 새로운 감동이 왔다.

1/5000 가능성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우리가 자유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작전을 위해 희생한 분들로 인해 우리는 자유를 얻게 되었다는 것.

병사들을 위해 반드시 실현하기 원했던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한 맥아더.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위해 이렇게 기적적으로 행하신 일들에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는 값진 것이다.

공산당과 사회주의자들에게 점령당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회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