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하는 길』다니엘김, 2020

 

가야하는 길

 

• 성도는 영원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더 나은 본향을 위해 살아가는 나그네여야 한다.
• 믿는다는 것은 이성없는 맹목적인 것이 아니다. 계산해보아야 한다.
• 하나님은 우리를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신다.
• 믿음을 갖는다는 것, 즉 주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오늘의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관점으로 장래의 나를 바라보고 나를 평가하고 인생의 한걸음에 도전하는 것이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좁은 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것은 좁은 길로 가는 고행의 길이 아니다.

 

• 적용 기도
•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 본향을 사모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그네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을 살아가도록 깨워 주시옵소서. 우리를 한걸음 한걸음 이끌어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하나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도록 우리를 깨우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의 만남 가운데 거하며, 이땅을 향한 주님의 뜻을 듣게 하시고, 나라를 위해 어떻게 중보해야 하는지 알게 하소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주시사, 겸손함으로 주를 경외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를 위한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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