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에서 벗어난 사츠키 이야기

원래 티비나 연예계를 잘 모르는 나는 처음 듣는 이름 사츠키..

 

술에 취해 항상 어머니와 싸우던 아버지. 그리고 자녀들에게 폭언하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다.

 

그런데 테니스 코치로 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테니스를 그만두고 부터 어울린 일진들 중의 이간질로 인해, 집단 폭행마저 당하게 된다.

 

래퍼가 된 이후에 믿었던 지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받은 마약 때문에 중독이 된다.

 

결국 자살과 살인의 충동까지 받았던 그녀는..

 

너무 힘든 그 시점에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된 지인이 생각나게 되고, 교회에 가게 된다.

 

그 때부터 성경이 너무 좋아 계속 보던 그녀는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에서 일하는? 것 같다.

 

사츠키의 전체 스토리를 직접 듣기 원하는 사람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1ZRySLEVW8?si=Aa9C4vKW86tigJgb

 

 

 

모든 나라들이여,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모든 백성들이여, 주를 높이 찬송하십시오.
이는 여러분을 향한 여호와의 사랑이 너무 크고, 여호와의 신실하심이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시편 117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