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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분이다. 처음에는 반반한 외모? 로 인해 특별한 기대를 안했었는데, 그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을 얼마나 따르며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 넉넉했던 사람 하준 파파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알았던 분이다. 그러다가 아이를 하늘 나라로 보내며, 하나님께서 "내가 함께 있다" 라고 하셨을 때 슬픔을 이겨내게 된다.
그날 따라 아들이 토를 너무 많이 해서 손수건을 던져 버렸다고 한다.
이준이를 보내고, 발견한 그 손수건...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지 않는지 알게 되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들.. 다시 감사를 회복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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