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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Law

법치와 자유를 위한 학생들의 용기

by SpringUpOhWell!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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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기자회견을 하였다.

한양대, 건국대, 중앙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여러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선배 정치인들의 잘못을 대신 사과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를 지키려는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용기, 추미애, 임종석, 정청래, 이재명, 문재인 등 선배들의 비상식적 행태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보수주의자로서 이들의 용기와 결단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 청년들은 단순히 사과에 그치지 않고, 잘못된 이념과 정치적 폭주를 바로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https://youtube.com/shorts/buUszKSmZ3Q?feature=share

 

전용기 의원의 카카오톡 검열 발언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험한 발상이며, 추미애의 입법 폭주는 입법부의 권한을 넘어선 독재의 전조다.

정청래 의원은 과거 폭력적 행적을 훈장처럼 내세우며 권력을 남용하고, 이재명은 반미·친북적 태도로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 문재인 정부의 공수처 남용과 탈북민 강제북송은 국민을 속이고 법치를 훼손한 대표적 사례다. 이런 선배들의 행태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며 자유민주주의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그러나 이 학생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외쳤다.

보수주의는 법과 질서, 개인의 자유, 국가의 안녕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이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워온 우리로서는 이 청년들의 행동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그들은 좌파의 왜곡된 이념과 선동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릴 때, 과감히 맞서며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한국외대 하태원이 이석기와 민주노총의 반국가적 행위를 고발하고, 경희대 태인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패와 헌재 편파성을 지적한 모습은 보수적 이상을 실천하는 청년들의 표상이다. 이들은 사과를 넘어 행동으로 국가를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부끄러운 선배들을 대신해 사죄하며, 동시에 미래를 위한 불꽃을 피워 올린 그대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반국가세력의 거짓과 폭주에 맞서 싸우는 이들의 모습은 보수주의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힘내라, 청년들! 너희가 외치는 진실과 정의의 목소리가 이 땅에 울려 퍼질 때, 대한민국은 다시 굳건히 설 것이다. 미래는 너희 손에 달려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자유와 법치를 지키는 길에 앞장서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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