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도6 새롭게 하소서 이하늬 이하늬 미스코리아 출신으로서.. 이름은 자주 들었지만 어떤 사람인지는 몰랐었다.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이하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 없이는 설명할 수 없는 사람임을 알게되었다. 무엇보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자 하는 이하늬 성도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하늬 성도의 새롭게 하소서 나눔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youtu.be/h1iv4A-a23M?si=cCobCZPebSTUzLgB 2024. 7. 1. 슈퍼주니어 최시원 원래 아이돌은 물론 티비 자체가 집에 없는 나로서는 최시원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 하지만 CBS 새롭게 하소서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 최시원에 대해 볼 수 있었다. 무언가 큰 일을 하려는 것보다 하나님의 관계 안에 감사하며 사는 최시원 성도가 늘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거하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기를 기도한다. 아래는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최시원의 간증 링크이다. https://youtu.be/4vbPurPvKDE?si=yb6ePLwjBhPGq1iq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 2024. 6. 21. 「살기 위해 울라」 최성은 Part 1. 회복을 준비하는 공동체1장 회복을 위한 준비01 믿음,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라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야 한다. 느헤미야처럼 하나님께 시야를 고정한 채 우리의 죄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삼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02 기도, 영원한 것에 투자하라분명한 목적으로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 인생 전체를 투자해 그 목적에 맞는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삶이다.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로 하나님께 비전을 받고 현실적인 대안을 철저하게 준비할 때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외칠 수 있다. 03. 순종, 하나님께 접속하라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 시대를 품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느헤미야가 되어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합니.. 2024. 5. 29.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빌 하이벨스, 2008 우리가 매일 부딪치는 도전들에 대해 하나님이 개입해 주시도록 기꺼이 초청한다면, 당신은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시킨다. 그 결과 패배감과 같은 감정들을 자주 경험한다. 기도는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창고를 여는 열쇠다. 우리에게 아들까지 내어주신 분은 자녀를 축복하기 원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시다.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구하자. 하나님은 항상 동일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기도의 용사'란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사실 즉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고 누구든 변화시킬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든 개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사람이다. 더 이상 뒤로 물러서지 말라! * 기도의 유형 ACTS - .. 2024. 1. 9. War room 기도의 힘 기도의 힘. 우리의 진짜 적은 누구인가? 우리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안에서 정체성을 찾는다. 그분의 말씀만이 진리이다. 오직 성경이 우리의 반석이 되어야 한다. 성경만이 우리의 다림줄이다. 주님이 죄라고 하시는 것이 죄이며, 주님이 맞다고 하는 것만이 맞다. 우리는 사랑안에서 지적을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것이 있다. 우리의 죄에 대해 직시하고 그 분의 은혜를 구하며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 서지 못하면, 우리는 어두움 안에 거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돌이켰다면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더보기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 2021. 4. 14. 『어떻게 기도할까』R,A.토레이, CLC, 2008 기도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기도는 항상 하는 것. 쉬지 않고 하는 것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예수님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기도를 하셨다.그것도 새벽이 밝기도 전에..육을 치시며 일어나셨을 것 같다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기도하셨다면..우리 역시 기도해야 할 것 같다 기도할 때 우리는 보통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애쓴다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먼저 잠잠해야 한다.우리는 성령을 기다려야 하며 성령께 순종해야 한다. 그리고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하나님이 주인이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실 것이다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며 기도해야 한다식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라도 먹겠다는 겸손함으로 구해야 한다주님의 말씀안에 거하며 계속 구해야 한다하나님께서 내 삶에 행하신 일들로 인하여.. 2017.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