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벽』브루스 & 바버라 톰슨, 예수전도단, 1989

내 마음의 벽

내 마음의 벽..

내적 치유서이다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요약이 좀 어렵다

한 번 더 읽을 계획이다

이 책을 보며 내 안의 거절감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거절감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고 새로운 주님의 성품을 입기를 구한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마음이 통로이다. 우리는 마음을 잘 지켜야 한다

그리고 진리의 말씀으로 옷 입고 무장해야 한다

조종의 4가지 유형 중에 무관심한 조종자 라는 표현이 나온다

관심이 없다고 말할 때 그는 사실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을 조종하는 것이며,

자신이 정말로 어떻게 느끼는지 인정하지 않음으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역기능적인 의미에서) 순종형 그리스도인은 그들 자신과 그들이 관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대단히 위험할 수 있다. 그들은 꾸물거리는 경향과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 "나를 좀 봐주세요" "나를 인정해 주세요" "내게 잘 해 주세요".

경쟁적 성격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그들의 자존감의 중심에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은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들은 방어적이고 자발적이지 않다. 그들은 규칙을 알려고 한다. 그들은 끊임없이 무엇을 수행하려고 애쓴다. 그들은 아무리 친밀한 관계라도 그것을 지속하기 어렵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 29:25

느헤미아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주님께 맡기며 계속해서 벽을 세워 나갔다

우리는 다음 3가지 기본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1. 하나님의 모든 행사는 공의롭다
2. 사탄의 모든 행사는 불의하다
3. 인간의 많은 행사는 불의하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다시 세우시도록 허락하는 자들이 되기로 결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