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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 "너와 친해지고 싶단다"
- 성령님의 속성을 알아야 친해질 수 있다
- 성령님은 물건이 아니라 인격이시다
- 생명의 성령님은 내적 힘을 주신다
- 예수님처럼 성령님께 의존해야 한다
CH2. "너와 늘 교통하고 싶단다"
- 당신도 성령님과 교통할 수 있다
- 교통하면 일상을 잘 안다
- 교통하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된다
- 교통하면 예수님과 친해진다
우리가 성령을 존중하면 그분은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신다.
- 부드러운 마음으로 교통하라
헬라어에서 성령을 가리켜 중성 대명사로 자주 쓰였다. 성령은 여성이 아니다. 그런데 관계적 강점이 있는 여성적 특성이 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성령 하나님을 근심케 할 수 있다. 성령이 우리안에 늘 함께 계신다. 성령을 슬프시게 했을 때는 즉시 회개해야 한다. 진실되고 깊은 사과로. 성령님은 진정한 친밀함을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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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3. "성령님이 깊은 영적 관계로 인도하신다"
- 성령님을 삶의 교사로 모시라 : 우리가 구하고 찾으면 그분은 삶의 비밀들을 신실하게 계시해 주신다.
- 깊이 사귀면 하나님께 충성한다 : 교제의 목적은 인격적인 사귐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구원을 넘어선다. 삶에 우상이 된 것이 있는지 성령 하나님께 여쭤보라.
- 깊은 관계는 믿음으로 이루어진다 : 성령과 교제하기를 힘쓰라.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 성령님이 영적 관계의 열쇠이다. 우리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 그분과 교제해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모든 사고방식을 벗겨 달라고 기도하라.
CH4. "하나님의 일에는 능력이 필수다"
- 하나님의 일에는 능력이 필수다
- 구원이 능력보다 먼저다.
- 성령님의 은사에는 목적이 있다.
CH5. "네게 비밀을 나타내고 싶단다"
- 성령님의 언어는 원수가 해독할 수 없다
- 성령님은 하나님의 비밀을 나타내신다
- 성령님은 평안으로 인도하신다
- 성령님은 지혜와 힘을 주신다 :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다면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다가가야 한다.
- 성령님은 강건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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